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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임
Crime
국적
미국
성별
남성
나이
27세
신장 / 무게
175cm / 57.5kg
전 직업
의사
"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거든. "

"항상 웃고있지만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 수 없는 사람이지.
어딘가 능구렁이같은 사람이야"
항시 웃고있는 얼굴이다. 자신의 페이스를 컨트롤하는 것에 능숙해 웬만한 일로는 페이스를 잃지 않고 능숙하게 넘긴다.
때때로 짓궃게 웃거나 활짝 웃는 듯한 변화는 있지만 표정 변화 자체는 많지 않다.
만약 완전히 페이스를 잃는다면 그만큼 그에게 큰 영향을 끼친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처음 봤는대도 장난을 치더라고..제멋대로지만 대하기가 편해."
거의 낯을 가리지 않고, 사교성이 좋다. 항상 웃는 얼굴이다 보니 타인과 말을 붙이기도 편해 보인다.
장난을 치거나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하며 대화를 이어가는 것에도 굉장히 능숙한 편이다.
눈치가 빨라 다른 사람의 취향이나 불쾌함을 빠르게 알아채기 때문에 타인을 불편하게 만드는 일은 (고의가 아니라면) 거의 없다.
문신이나 피어싱, 장신구를 좋아한다. 왼손잡이.
(현재 문신은 캐시점 왼쪽 어깨,장신구는 오른손에 반지와 팔찌, 왼쪽 귀의 피어싱, 목걸이)
호칭은 자기야, 오빠, 언니 등 상대방의 나이나 성별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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