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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사이드

Death Scythe

국적

한국

성별

시스젠더 남성

나이

26세

신장 / 무게

173cm / 48kg

전 직업

니들펠트 아티스트

" 나 사악하단 말야!

그만 웃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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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악당

자신을 '고독하고 사악한 악당 데스사이드'라 소개한다. 그런 설정을 지키기 위해서인지, 아니면 정말 그런 성격인건지 다른 사람들과 좀처럼 어울리려 하지 않으며, 

자기 나름대로 사악한 일을 저지른다. 예를 들면 자기 전에 이를 안 닦는다던가... 양말을 뒤집어 벗는다던가...

착하다거나 상냥하다는 말을 듣는 것을 제일 싫어하며, 최대한 사악한 악인처럼 보이기 위해 허세를 떤다. 

 

▶겁쟁이

의외로 겁이 많다. 벌레, 귀신을 제일 무서워하며 무서운 인상을 한 사람이라던가 덩치 큰 사람도 무서워한다. 좀비를 직접 만나기라도 하면 겁에 질려 기절할 게 뻔하다.

 

▶비뚤어진

표정도 그렇고 말투도 그렇고, 항상 왠지 불만이 있어보인다. 만물을 부정적으로 보는 버릇도 있다.

매사에 투덜대고 짜증을 낸다. 어쩌면 자신의 본심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걸지도.

 

 

데스사이드라는 이름은 공방을 운영하며 쓰던 일종의 닉네임이다.

 

끼니도 제때 챙기지 않고, 운동은 걷기조차 하지 않는다. 게다가 일 중독이라 철야가 잦다.

이 때문에 건강이 좋지 않아 종종 쓰러져서 병원에 실려가기도 했다는 듯.

 

자주 기절한다. 조금이라도 피곤하거나 충격, 스트레스를 받으면 바로 기절해버린다.

어렸을 때부터 이랬는데, 병원에 가도 확실한 이유는 알 수 없었다고. 정신을 잃고 빠르면 몇초 후 다시 원래대로 돌아온다.

아직까지 그리 오랫동안 기절했던 경우는 없다.

 

의대 출신. 하지만 건강 악화와 다른 여러가지 이유로 중퇴했다.

의외로 머리가 좋은 모범생. 그 쪽이 전공이었던 만큼 의학 관련 지식이 다소 남아있다.

 

손재주가 좋아 섬세한 작업에 능하다.

 

악당을 자처하고 있지만 외모는 굉장히 순해보이는 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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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질감 - Squ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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